사회 이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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맹견으로부터 4살 동생을 구한 6살 아이사회 이슈 2020. 7. 19. 01:01
안녕하세요 여러분~! 구름 위의 태양입니다. 오늘은 맹견으로부터 동생을 구한 한 아이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. 최근 미국에서 큰 이슈를 끌고 있는 한 아이가 있는데요. 그 아이의 이름은 바로 '브리저 워커'입니다. 이 아이가 큰 이슈를 끌고 있는 이유는 바로 자신의 여동생을 맹견으로 불리는 셰퍼드로부터 지켜냈기 때문인데요. 브리저 워커라는 6살 남자아이는 이웃집 셰퍼드가 자신의 4살짜리 여동생에게 달려들자 맨몸으로 여동생을 구했다고 합니다. 그 과정에서 브리저는 얼굴에 크게 부상을 입어 90바늘을 꿰메는 큰 수술을 받아야 했다고 합니다.... 여기서 더욱 놀라운 사실은 브리저는 큰 부상을 입고 가족에게 "동생과 자신 중 만약 죽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나였어야 한다"는 생각으로 동생을 지켰다고 합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