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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리아 코로나..직원 모임서 10명 확진사회 이슈 2020. 8. 12. 16:17
안녕하세요. 여러분께 이슈를 전하는 구름 위의 태양입니다. 오늘 전해드릴 이슈는 롯데리아 코로나 인데요. 롯데리아 직원 모임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10명이 나왔다고 합니다. 12일 서울시와 광진구에 따르면 이들은 시내 지점 점장 등 롯데리아 직원으로 모임에는 총 19명이 참석했다고 합니다. 지난 6일 오후 3시 18분부터 5시 25분까지 롯데리아 군자역점에 모인 직원은 모두 10명이었습니다. 이후 오후 5시 29분부터 7시까지 능동로의 한 족발집을 다녀갔습니다. 오후 7시 6분에는 '치킨뱅이 능동점'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. 이때 인원이 9명 늘어 총 19명이 참석했고, 이들은 오후 9시 4분까지 이곳에 머물렀다고 합니다. 이날 참석자 중 경기 고양시 거주자 1명이 지난 1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..